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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알통 198호] 일본 최신 농업관련 뉴스-청과물 수출 컨테이너 혼재 시험을 통한 해상 운송
 작성자 : 아그리펌
Date : 2016-02-20 19:42  |  Hit : 2,762  

일본 최신 농업관련 뉴스

(The Latest Agricultural NEWS in Japan)

 

청과물 수출 컨테이너 혼재 시험을 통한 해상 운송

 

JA전농은 신선도가 중시되는 청과물의 수출에 항공운송보다 비용이 저렴한 해상 운송을 이용하기 위하여 온도와 산소 농도 등을 조절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는 “CA(공기조절) 컨테이너를 운반에 사용하는 시험을 시작하였다. 컨테이너 수를 집계하기 위해 여러 품목을 혼재하고 혼재된 모든 품목이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CA의 최적 조건을 찾는다. 최대 비용을 항공운송의 10%정도까지 줄여 잠재 수출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2018년까지 수송 방법을 확립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농의 청과물 수출은 기존에 껍질이 단단한 저장성 사과와 배를 냉장 컨테이너로 해상 운송을 하고 오래 보존하기 어려운 딸기와 엽채류를 항공 운송을 통해 수출하였다. “CA컨테이너를 도입하면 해상 운송으로도 농산물의 신선도를 어느 정도 유지하여, 조건(청과물의 수량 등)에 따라 비용을 항공 운송의 10, 20%정도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농은 1월 중순 대만에 딸기, , , 엽채류 등 9개 품목을 수출하였다. 지난 10일 싱가포르에 딸기와 엽채류 등 26개 품목을 “CA컨테이너로 수출하였다. 앞으로 홍콩, 태국으로 수출되는 품목에 대해서도 시험하여 여러 품목을 함께 실을 수 있는 적절한 온도와 산소 농도 등을 분석한다. 또한 운송의 변화에 따른 청과물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전농 등이 개발한 충격 흡수 골판지 상자의 활용도 검토한다.

 

 전농은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노하우의 축적이 필요하다.(영농판매기획부)”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수입국의 수요를 감안하여 시험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CA컨테이너에 가득 실어 수출하는 경우, 판매 시설의 확보도 중요하다. 전농은 JA그룹의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의 확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16년도 말까지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 영국 등 5개국에 200개 점포가 설치될 전망이다. 싱가포르, 대만, 영국 각 1점포에서 테스트 판매를 위한 상설 매장을 설치하고, 현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단골 손님을 많이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기사는 THE JAPAN AGRICULTURAL NEWS의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작성자: 한국 아그리펌 장지영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