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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알통 192호] 작물보호제의 비산 방지 대책(미국,일본)
 작성자 : 아그리펌
Date : 2015-08-28 10:45  |  Hit : 2,987  

작물보호제의 비산 방지 대책(미국, 일본)

Reducing Pesticide Drift in USA and Japan

지난 191호 맺음에서 언급하였던 것과 같이 이번 호에서는 작물보호제의 비산 방지 대책에 대한 대용으로 미국과 일본을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물보호제의 비산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작물보호제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들이 모여 여러 다른 처리 방법에 대한 비산을 연구하고 평가하는 SDTF(Spray Drift Task Force)를 설립하여 운영 중입니다. SDTF에서 수행한 현장 시험자료에 따르면 기술적 제약으로 비산을 100% 막을 수는 없지만, Zero에 가까운 수준으로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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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site내의 비산관리 관련 페이지]

 

EPA에서는 작물보호제의 비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들의 역할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농약제조사, 살포 장비 제조사 등이 DRT(Drift Reduce Technology)를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

2.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산위험성을 평가하고 조사

3.     농약의 비산, 노출, 위험관리 등에 대한 과학적 연구

4.     살포 장비들의 표준화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5.     농업 작업자들을 위한 교육과 그에 알맞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6.     작물보호제의 비산에 대한 홍보

이외에도 EPA에서는 비산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03 7농약 살포 시 비산 대책에 대해 정리를 하고 기본 교육을 시행

2.     2004년부터 농약 비산 관련 지원사업을 구성

3.     2005 12지상 방제 비산 대책 매뉴얼을 간행

4.     2006 5포지티브 리스트 제도를 도입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란 일본 식품 위생법(법률 제 55)의 개정으로 잔류 기준값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등이 일정량 이상 포합된 식품의 판매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입니다. 일정량이란 식품 위생법 제11 3항의 규정에 따라 사람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없는 양으로 2005년 일본 후생노동성 고시 제 49호에 따라 0.01ppm으로 정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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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림수산성 site 내의 농약비산대응기술메뉴얼에 대한 페이지]

 

이외에도 저비산 노즐의 개발, 농업용 무인헬기를 이용하여 작물보호제 살포 시 비산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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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제작소 저비산 노즐과 일반 노즐 비교]

 

<작성자: 한국아그리펌 장지영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