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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알통 186호] 일본 최고의 약대ㆍ노즐 제조회사 나가타제작소 방문기
 작성자 : 아그리펌
Date : 2015-06-05 16:22  |  Hit : 4,081  

일본 최고의 약대ㆍ노즐 제조회사 나가타제작소 방문기

(Visitation of Nagata seisakusyo that is Best nozzle manufacturing company in Japan)

 

지난 5 10일부터 5일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나가타제작소에서 제품에 대한 이해와 에프터 서비스 술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전역의 지점 및 해외 지점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개최되어 한국 아그리펌에서 임홍순 과장과 박용선 대리가 담당자로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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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심에서 전철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가타제작소는 1954년 설립되어 올해로 61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회사이다. 건물의 외관은 오래되어 세월의 흔적이 보였지만 시간의 흐름만큼이나 노련함이 묻어 나왔고 임직원들의 기술력과 일본 전 지역 및 해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나가타제작소의 명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나가타제작소에 직원 가운데 가장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분은 무려 50년 이상을 근무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 신입사원들은 맡은 작업 내용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나간다고 한다.

 


Q. 나가타제작소의 소개를 한다면?

임홍순(이하 임): 나가타제작소는 제 2 공장의 자동화 시설을 이용해 부품을 생산하고, 생산된 부품을 제 1 공장에서 노련한 기술자들이 수작업으로 조립하여 명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나가타제작소가 속해있는 하츠다그룹은 과거 일본 정부에 소화기를 납품하는 관납업체로 시작하여, 1960년대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 살포기술을 발전시켜 방역용 및 산업용 스프레이, 농업용 노즐 등에 도입하여 60여 년간 일본 농가들에게 약대 및 노즐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일본에서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고 있다.

 

Q. 나가타제작소 제품의 구매방법?

: 일본에서는 전국에 있는 대형 농자재마트(신신, 코메리 등)에 입점해 있어 농민 스스로가 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한국 아그리펌의 지역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Q. 세미나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는가?

박용선(이하 박):  5일간의 세미나 기간 동안 제일 중점적인 내용은 한국 아그리펌에서 취급하는 제품의 분해·조립 작업이었는데, 제품을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도 영업사원이 작동원리를 이해 하지 못하고 고객에게 설명하면 고객이 제품에 대해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 제품의 작동원리라고 했다. 분해·조립 작업을 하면서 한국 아그리펌에서 취급하는 제품과 타사 제품의 차이점을 찾아보거나 취약점과 문제해결 방법을 찾으며 스스로의 기술력을 더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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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가타제작소가 최고의 약대ㆍ노즐 생산 회사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  부품 생산 공장( 2 공장)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 부품 제작 공장( 2 공장) 24시간 풀 가동되며 부품을 생산하는데 최신식 장비부터 50년 된 장비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 작동하고 있었다. 오래된 장비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이유는 꼼꼼한 공장장님이 기계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셔서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 달 생산하는 부품의 양이 어마어마한데, 이렇게 엄청난 양의 신쭈와 스텐레스 부품을 가공하는 것을 보니 다시 한번 나가타제작소가 일본 농업용 노즐 시작에 미치는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

 Q. 나가타제작소에서 5일의 세미나 기간 동안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 나가타제작소가 긴 세월 운영될 수 있었던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또한 나가타제작소 제품의 분해·조립을 통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에 따른 영업 전략 계획도 수립되었다.

: 세미나에 참석하여 제품을 직접 조립하고 만져보니 나가타제작소의 제품 설명에 한층 더 자신감이 생겼다. 또 일본 현지에서의 나가타제작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에프터 서비스 기술도 배우게 되어 앞으로 원활한 에프터 서비스를 통해 영업완성도를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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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가타제작소를 61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이끌어 가는 원동력은, 바로 오랜 세월의 경험으로 이뤄진 장인의 기술력이 그대로 신입사원에게 대물림 되어 젊은 세대에게 계승되는 것과 나가타제작소의 사시(기본방침)先進一步, 誠實一心, 奉仕一貫에서 풍겨지는 장인 정신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작성자: 한국 아그리펌 임홍순 과장, 박용선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