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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알통 180호] 해외기술 다시보기-제3회 무동력 채소 정식기
 작성자 : 아그리펌
Date : 2015-03-13 10:51  |  Hit : 3,964  
해외기술 다시보기-제3회 무동력 채소 정식기
Non motorized transplanter
 
 국내의 농업 기계화율을 살펴보면 벼농사의 경우 2000 87.2%에서 2013 94.1%로 증가하였고 이중 경운, 정지, 이앙, 수확 및 방제작업의 경우 99%이상 달성하였으나, 벼 건조작업은 71.65%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밭농사는 2000년 이후 45~47%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3 55.7%로 증가하였다. 경운, 정지 및 장제작업은 90%이상을 달성하였으나 파종, 이식 및 수확작업은 10% 내외에 머물고 있으나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 같이 밭농사의 기계화가 어려운 이유는 주로 중산간지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작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재배단계가 복잡하여 기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조사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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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1. 농업기계보유현황(농림축산식품부)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노동력 부족 및 생산비의 증가하는 가운데 위에서 자료에서와 같이 밭작물의 경우 정식작업을 인력에 의존하고 있고 장시간 허리를 굽히고 작업을 하여야 함으로 농가에서의 기계화 요구도가 높았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자료)
현재 국내에서는 농촌 기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채소 정식기(이식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국가과제를 통하여 개발과 시범포 사업하여 많은 종류의 작물에 정식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동력식 정식기가 개발되어 농가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국내 대부분의 농기계회사에서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농가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 배추, 양배주, 고추, 옥수수, , 브로컬리, 양파 등 여러 작물의 정식작업이 가능하게 되었고, 동력식 정식기를 사용하여 시간과 경비를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의 자료에서는 재배면적의 20%이상 기계화가 이루어 졌을 경우 연간 129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일본에서 보급되고 있는 무동력 채소 정식기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한다.
무동력 채소 정식기는 일본 코이케야에서 개발 보급하는 제품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본에도 기계식 채소 정식기의 개발로 메이저급의 채소 이식기는 아닌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농가의 요구에 따라 개선을 거쳐 지금까지 보급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농가가 아닌 소규모 농가에서 요청에 따라 매년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
이 제품은 체인 포트(종이)를 사용하는 간이 이식 기계이다. 대파, 브로컬리, 양배추, 완두콩 등의 다양한 작물에 사용이 가능하고, 이식ㆍ배토ㆍ진압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옵션사양으로 액체형 작물보호제를 파구에 처리할 수 있는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체인포트는 벌집형태의 포트를 종이로 만들어 채소이식기를 통해 체인포트가 풀리면서 작물을 파구에 하나씩 정식시키도록 고안되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동력 채소 정식기는 대규모 보다는 소규모에 주로 사용되며 중량이 가벼워 여성분들도 쉽게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위 제품의 기술에 대해 더욱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제저작권법에 따라 사진자료 등을 함께 기재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작성자: 아그리펌 부장 장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