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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알통 177호 ]일본식물방역협회 심포지움 4 [SS기 방제시 비산대책 part.2]
 작성자 : 아그리펌
Date : 2015-01-30 14:04  |  Hit : 4,202  
일본식물방역협회 심포지움 Ⅳ
Plant Protection Association of Japan symposium
 
[SS기 방제시 비산대책 Part.2]
 
4. SS기의 구체적인 비산 대응방법
(1) 레벨1대책 : 기본적인 살포조작의 시행
1) 바람이 약할 때 살포한다.
 SS기에서 어떤 비산 대응책을 설정한다고 해도, 바람이 강할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 따라서 바람이 약할 시기에 살포를 하는 것이 비산 대책의 기본이다. 어느 정도가 바람이 약하다에 해당하는 지는 불행히도 구체적인 풍속으로 나타내기는 어렵다. 3은 풍속 3m/sec이하의 조건에서 풍속기 풍량이 600m3/min의 시중에서 판매되는 SS기로 나대지에서 살포하면, 바람이 불어가는 방향으로 비산을 감수지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이다.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풍속 3m/sec이하일 경우에도 상당한 비산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바람이 약하면 약할수록 좋다. 그 조건에 잘 맞는 이른 아침에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송풍기의 풍량을 가능한 약하게 한다.
 900m3/min 정도의 송풍량은 격렬하게 살포할 때를 가정하여 설계된 것이다. 그러나 이 송풍량이 비산에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격렬하게 SS기를 작동할 경우에는 먼저 나무 매 열마다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풍량을 최소한으로 조절하여 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2004~2005년 초까지의 조사에서 송풍량감소가 비산 감소에 유효한 것으로 보고 되었기 때문에, 2005년 여러 현의 시험장에서 SS기의 풍량을 감소시카고 방제효과 시험을 하였다. 그 결과, 배에는 250m3/min, 왜화 사과에는 300~600m3/min, 보통 사과에서도 600m3/min의 풍량이면 어디에서도 불안정한 방제효과가 아닌 대체적으로 좋은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최대한 600m3/min이상의 풍량은 필요가 없다고 판단 할 수 있다.
1. 풍속과 거리별 비산(일본식물방제연구회, 2005)
풍속(m/sec)
바람에 따른 거리별 비산(최고 10)
평균
최대
5m
10m
15m
20m
30m
40m
50m
0.2
2.0
8.7
6.7
4.7
3.3
2.3
2.0
1.3
 나무외에 약액이 살포되지 않도록 하려면 풍량의 조절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약제의 살포 전날 물로 시험적으로 살포를 하여 나무의 수세에 따라 어느 정도의 송풍량이 필요한가를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3) 과수원의 가장자리 살포 시 조작과 회전 시 조작
 과수원의 가장자리를 살포할 경우, 바깥 쪽으로 향한 노즐에서의 분무를 중지하는 것이 비산방지에는 필수적이다. 또한, 가능한한 과수원 외측에서부터 살포를 실시하여 외측에서 내측으로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회전할 경우 외측의 노즐은 분무를 정지하는 것이 좋다. 그 때 좌우측 반 이상의 분무를 정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3분해배관의 경우, 일단 상부의 분무를 정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송풍기에서의 흡입을 방지하기 위해, 송풍기도 정지하는 것도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분무 정지의 방법은 분무 밸브의 조작으로 하지만, 핸들을 조작하며 밸브를 조작하면 좌우를 혼동하는 등의 오조작을 발생시킬 수 있다. 오조작은 엄청난 비산의 원인도 될 수 있으므로 조작이 익숙해지더라도 항상 확실한 조작이 필요하다.
4) 노즐의 배열
 노즐의 배열도 비산 방지의 중요한 요소이다. 그 기본 원리는 불필요한 방향으로의 살포 중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배의 선반재배의 경우, 살포대상은 위쪽에 있기 때문에 아랫방향과 측방향의 분무는 중지하고, 또한 노즐의 방향을 조절하여 가능하면 위쪽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화 과수의 경우, 나뭇와 잎이 적은 위쪽으로는 정지하고, 또한 분무량의 작은 노즐을 배치하는 등의 조작을 통하여 비산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노즐의 선정은 면적 당 살포량에 영향을 준다. 면적당 살포량은 노즐의 분무량, 살포속도, 살포폭(재식거리)에 따라 계산이 가능하다. 살포량을 줄이는 것도 비산대응에는 유효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SS기의 살포량을 다시 계산하여 적절한 면적 당 살포량을 재확인 하여야 한다.
2. 면적 당 살포량 계산식
면적당 살포량(리터/10a)
=
노즐토출량(리터/)X60
살포폭(열간)(m)X살포속도(km/h)X포장계수
포장계수는 오차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통상 0.7~0.9)
5) 보정살포의 활용
 통상, SS기에는 보정살포용 별도의 호스와 살포기를 제공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또한 20~ 40m정도의 호스선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소량살포로 인해 부착이 덜 된 부분 혹은 과수원의 가장자리 부분을 정밀 살포하는 것도 비산을 감소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01.jpg
▲ 보정살포용 호스
 
(2)레벨2의 대책 : 적극적인 비산 대책
1)기본적인 살포조작의 철저
 레벨1에서 기본적살포조작은 비산 저감대책상 중요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가각의 대응 정도에도 폭이 있다. 예를 들면 송풍량의 감소하는 방법, 가장자리 살포와 회전 시 대응 정도는 필요도에 따라 변경된다. 이 때문에 레벨2의 대책으로 우선 필요한 것은 이러한 SS기의 특유의 기본적 살포 조작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2)비산감소노즐(큰 입자)의 사용
 미세한 분무입자가 비산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이미 언급한 내용이다. 이 때문에 평균 입자 크기보다 약간 큰 노즐의 프로토타입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평균 입자크기는 관행기의 0.1mm (100)이하, 0.2~0.3mm(200~300)였다. 시험에 사용되는 굵은 직경의 노즐은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다음 표에 제시된 3종류만 인정된다. 시험결과는 표4에 기재되어 있다.
 
3. SS기의 시험에 이용된 굵은 입경 노즐 
 
저감노즐1
저감노즐2
저감노즐3
평균입경
150~200
300전후
200전후
분무형태
부채형
부채형
원추형
입자특성
공기혼입 없음
공기혼입
공기혼입
외관
02.jpg
03.jpg
04.jpg
특성
살포 입자가 미세하여 살포기의 살포량을 감소
입자가 비산이 많이 되는 점을 공기의 혼입으로 개선
원추형으로 안개형태로 두껍게 살포
 
4. 굵은 입경 노즐의 방제 효과시험 결과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이바라기현
나가노현
대상작물
왜화사과
왜화사과
보통사과
사용노즐
저감노즐1
저감노즐2
저감노즐3
저감노즐2
저감노즐3
저감노즐1
노즐배열특징
상부·하부 소량
상부·하부 소량
좌우하부정지
상방다량
송풍기풍량
300
300·600
260
600
결과개요
주용병해충에 관행과 동등한 방제효과
점박이응앵가 풍량 300에서 효과가 불안정, 풍량 600에서 효과 안정
목화진딧물에 대한 방제효과가 불안정
관행과 비교하여 효과가 약간 떨어지지만 문제는 없다.
 
 이 결과에서 굵은 입경노즐과 낮은 풍량의 조합으로 비산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한편, 2005년 행해진 야회 시험에서는, 강풍의 조건하에서 노즐을 사용하여도 50m 가까이 바람을 타고 비산했다.(일본식물방제연구회, 2005). 따라서, 굵은 직경의 노즐은 비산 감소의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작은 입자도 포함하기 때문에 단독 가이드라인은 없으며, 수준1의 대책을 시행함으로써 비산 감소 효과를 발휘된다.
 또한 SS기 살포에는 일반적으로 미세한 입자가 잎을 감싸서 방제효과를 높인다라고 언급되었다. 따라서 굵은 입경으로 살포할 경우 효과가 불안정한 경우도 있다. 2005년에 몇 개의 현 시험장에서 시행한 시혐결과의 검토결과의 개요는 표4와 같다. 이 시험에서는 노즐 배열을 연구하고, 송풍량을 감소시키는 등 노즐입경이외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이 시험결과에서, 대체로 관행과 동등한 방제 효과를 보였지만, 미세해충에 대한 방제효과는 불확실했다. 그 원인은 굵은 입경의 노즐 또는 풍량을 감소시키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고, 노즐로 인한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일년 동안의 결과 이므로, 이후 검토도 필요하다.
 
(3)레벨3의 대책 : 철저한 비산 대책
 여기에서는 근처에 일절 비산이 되면 안되는 경우의 비산대책에 대해 설명한다. 이 레벨에는 SS기의 살포법에 대한 개선으로만은 달성이 곤란하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 상세한 내용은 비산대응메뉴얼의 제4보완조치에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하게 소개한다.
1)근접착물과의 연계
 근접 작물 및 인근에서 어떤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지 항상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근처 작물 재배자와도 연계를 도모하여 서로 비산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인접한 농작물의 수확이 끝날 때까지 살포를 삼가고, 가능하면 인접 농작물의 수확 시기를 단축하는 것도 고려한다.
2)완충지대 설치
 SS기로 살포하는 과수원의 경우, 비산을 배려한 살포법에는 최저 5m이상의 완충지대는 필요하다. SS기와 포장의 조건에 따라서는 5m 이상의 완충지대를 설치하여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바람이 부는 시기에 어느 정도의 비산이 발생하는가를 물 살포를 통하여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완충지대의 거리를 늘리는 것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완충지대를 둘 수 없는 경우에도, 비산이 걱정이 되는 부분만이라도 차폐물을 설치하는 대책도 생각해 볼 수 있다.
3)차폐물 설치
 과수원과 접하는 부분에 차폐물을 설치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다. 차폐물로는, 식물 및 네트를 주로 이용한다고 생각한다. 식물에는 사탕수수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항상 차폐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울타리를 조성하는 것도 좋다.
 그물은 바람과 우박을 막기 위해 이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그물은 4mm눈이라도, 없는 경우에 비해 현저하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져 있고, 눈이 미세한 것을 이용하면 확실히 유효한 대책이 된다.(일본식물방제연구회, 2005). 하지만, 지주목 설치·유지관리에 비용이 많이 들고, 설치 비용면의 문제와 통기성도 안 좋아 지는 재배환경적인 문제도 있다.
4)문제 발생이 어려운 농약 사용
 비산메뉴얼에는 비산하기 어려운 제형의 농약문제 발생이 어려운 기준치의 농약이 소개되어 있지만, SS기에 해당하는 비산이 어려운 제형의 농약은 기재되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기 어려운 기준치의 농약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일반적인 화학농약에는 근접한 작물에 등록이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한다. 등록이 되어 있다면 기준치도 높게 설정되어 있을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기준치가 설정되어 있다면 수확 전날 살포량만 지킨다면, 근접작물에 기준치를 상회한 농약잔류는 생각하기 어렵다.
 또한, 페로몬제와 같은 생물농약의 이용은 근접작물의 문제뿐 아니라 인근 주택 등에도 피해가 적을 것이다.
 
<작성자: 아그리펌 부장 장지영>